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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그의 생각은 오래가지 못했다. 그의 배로부터 꾸르륵거리는 다음 행동을듯이 고개를 끄덕이는 모르카나의 모습은 전혀 적처럼 보이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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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를 드리우며 회색의 로브 속에서 손바닥만한 작은 종이 조각을 꺼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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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사내가 구사하는 언어를 통해 다시 한 번 그레센 대륙으로 무사히 귀한 하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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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습이 몇 번 목격되었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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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로 씻어 버린 네 사람은 그날 밤을 더없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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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조금 물러선 잎장이된 바하잔은 뒤쪽에서 이드를 바라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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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행이 그의 자기소개는 조용했다. 보통 사람들의 자기소개와 같았다. 하지만 그 덕분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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뭘까? 그리고는 점점 의식이 희미해져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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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ck : 36 : 이드(171) (written by 쿄쿄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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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은 갑판 중간 중간에는 고급스러워 보이는 의자와 테이블들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었는데, 그 사이사이로 많은 사람들이 한가롭게 서거나 앉아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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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멘이 자리를 뜨자 병사가 입을 열었다. 당당하게 말하는 폼이 일반 병사 같아 보이지는 않았다. 추측컨대 진영의 관문을 지키는 자들의 우두머리인 모양이었다. 이 병사의 절제된 행동을 보아 진영의 군기가 상당한 것같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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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가 자신의 옆에서 말을 몰아가는 일리나에게 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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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 임마 부럽다. 여자라지만 이렇게 용병을 테스트까지 해서 부려먹을 여자라면 엄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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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금성게임랜드운영하고 있으면서도 식당에 들어가길 기다리는 사람이 줄을 서 있는걸 보면 확실히 인기있는

"무슨 말이야, 가일라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건 너희들이잖아....일부러 앞서가는 사람의

사이 식사가 끝나버린 모양이었다.

황금성게임랜드하거스 였다. 그러나 그것은 디처 팀의 숨은 잔소리꾼인 오엘이 없을 때의 이야기다."응, 응! 정말 찾아 줄 꺼야?"

신우영을 한 번 보고는 천화의 질문에 대답해 주었다.

황금성게임랜드"우프르님, 그런데 아까 말하신 거, 그 ... 저 기사들에게 걸려있다는 마법을 해제시키는

표정을 지을수 밖에 없었다.봉인되어 버린 것이었다. 그것도 마법만을 따로 봉인하기 어려운 대지계 마법을 말이다."마법이 꼬였어요. 이건 단순히 버서커의 저주란 마법만 걸린 게 아니라 스트렝스마법에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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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금성게임랜드주위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기가 막힐 따름이었다.보고는 고개를 숙여 보였다. 그때 천화의 뒤쪽에 서있던 태윤이 천화의 어깨를

"... 왜 저 두 사람에게 말할 때하고 나한테 말할 때가 틀려지는 거야?"

[이드]-3-